AJOSSI EDITORIAL · VOL. 01

옷보다 먼저,
상황을 입습니다.

잘 입는 남자의 가장 현실적인 기준 유행을 좇기보다 오늘 만날 사람과 장소를 생각합니다. 출근부터 데이트, 가족 모임까지 바로 따라 입을 수 있는 열한 가지 해답을 모았습니다.

Editor’s Selection

상황별로 고른 이번 주의 스타일 노트

카페에서 브라운 카디건을 입은 남성01

첫인상은 브라운 카디건처럼 편안하게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위에 따뜻한 브라운 한 겹. 꾸민 티는 덜고 호감도는 높이는 카페 데이트 공식입니다.

네이비 재킷과 타이를 착용한 포멀 룩02

경조사에서 틀리지 않는 네이비

블랙보다 부드럽고 그레이보다 선명한 네이비. 셔츠와 포켓스퀘어는 깨끗한 화이트로 정리하세요.

야외 나들이를 위한 캐주얼 남성 코디03

오래 걸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주말 룩

가벼운 아우터와 스트레이트 데님, 쿠션 좋은 스니커즈.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소재의 편안함이 먼저입니다.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04

월요일 아침을 단순하게 만드는 세 가지 색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만 기억하세요. 색을 줄이면 핏과 소재의 완성도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공원에서 가족과 산책하는 장면05

아이와 보내는 날, 멋보다 먼저 챙길 것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데님과 세탁이 쉬운 티셔츠, 발을 편하게 받쳐주는 스니커즈. 실용적인 선택이 결국 가장 자연스럽게 멋있습니다.

데이트 상황을 위한 남성 스타일06

저녁 약속에는 재킷 대신 질감 있는 니트

빛이 낮아지는 시간에는 선명한 컬러보다 케이블, 멜란지 같은 표면감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중요한 격식 자리를 위한 남성 코디07

상견례 룩, 신뢰를 만드는 작은 차이

광택이 적은 원단, 과하지 않은 타이, 잘 닦인 구두. 화려함보다 관리된 인상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업무 미팅 상황의 남성 스타일08

발표하는 날에는 상체의 선을 또렷하게

재킷의 라펠과 셔츠 칼라가 얼굴을 향해 시선을 모읍니다. 화면 속에서도 단정해 보이는 가장 쉬운 장치입니다.

편안한 데일리 캐주얼 스타일09

결국 가장 자주 입는 옷이 가장 좋은 옷

티셔츠 한 장과 데님 하나가 몸에 정확히 맞으면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AJOSSI가 말하는 기본은 평범함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완성도입니다.

Build Your Wardrobe

룩을 봤다면,
이제 내 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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